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nal Cut Pro (문단 편집) === 자동화에 대한 반론 === 마그네틱 [[타임라인]]이나 클립커넥션, 멀티캠 편집시 자동 싱크기능 등은 호평의 목소리가 있다. 한 Final Cut Pro 강사는 "[[뮤직비디오]]나 예능 프로 편집 과정에서는 싱크 맞추는 게 거의 작업의 절반이었는데, 이제는 슬레이트 칠 필요도 없이 소리를 인식해서 알아서 싱크를 맞춰주기 때문에 일이 대폭 줄었다" 라는 평을 내렸다. 왜냐하면, 보통의 예능 프로만 해도 카메라를 6~7대는 쓴다. 그리고 [[1박 2일]]같은 대형 예능의 경우 카메라만 대략 20대 정도 쓰였다.[[http://k.daum.net/qna/view.html?qid=3VglU|#]] 이전 버전에서는 이걸 편집하려면 일단 슬레이트를 기준으로 싱크부터 맞추는 것이 일이었다. 카메라의 싱크뿐만 아니라 별도로 녹음하는 여러개의 마이크(출연자마다 끼우는 무선마이크, 붐마이크 등등)까지 싱크를 맞춘다고 생각해 보자. 최신 버전에서는 여기에 들어가는 시간이 확 줄었다. 또한, 클라이언트나 상사가 와서 '이 클립을 약간만 옮겨봐' 라든가, '이 클립을 저 클립과 바꿔봐'라고 말할 때, 이전에는 클립들을 하나하나 따로 옮겨줘야 해서 엄청난 작업이 필요했지만 Final Cut Pro X에서는 간단해졌다. 클립커넥션즈, 오디션 덕분. 메인 타임라인의 클립에 효과음 등을 커넥션을 해놓으면 클립을 옮길 때 따라다닌다. 이러한 자동화 기능 때문에, 많은 스튜디오가 Final Cut Pro 7에서 Final Cut Pro X으로 넘어가는 추세이다.[* 사실 fcp7를 사용했던 업계의 경우에는 fcp7이 4K를 지원하지 않아서 넘어가는 경우였다. 실제 fcp7을 위해 편집실을 모조리 맥프로로 교체했던 KBS와 EBS는 fcpx의 나사빠진 성능에 [[울며 겨자 먹기]]로 [[Mac(컴퓨터)|맥]]용 프리미어로 갈아타버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